충남 아산시 온천동 229
조선 후기의 불상으로 추정되며 1927년경 신창면내에 파손되어 산재해 있던 것을 수습하여 온양관광호텔에 옮겨 모셨다. 높이 84㎝의 좌불로써 둥근 얼굴에 법의는 통견이며 수인은 두손에 무엇을 들어 마주 쥐고 가슴위까지 끌어 올리고 있는 형상으로 승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조선 후기의 불상으로 추정되며 1927년경 신창면내에 파손되어 산재해 있던 것을 수습하여 온양관광호텔에 옮겨 모셨다. 높이 84㎝의 좌불로써 둥근 얼굴에 법의는 통견이며 수인은 두손에 무엇을 들어 마주 쥐고 가슴위까지 끌어 올리고 있는 형상으로 승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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