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회북면 부수리 405-2
이 향교< 鄕校 >는 조선< 朝鮮 > 세종< 世宗 >(1418∼1450, 재위)때 창건< 創建 >되었으며 선조< 宣祖 >때 임진왜란< 壬辰倭亂 >의 재화< 災火 >로 불타자 보은향교< 報恩鄕校 >에 합하였다가 광해군< 光海君 > 3년(1611)에 재건< 再建 >하고 그뒤 여러번의 중수< 重修 >가 있었다. 건물< 建物 >의 배치< 配置 >는 전학후묘< 前學後廟 >로 문묘< 文廟 >에는 대성전< 大成殿 >만 있는데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집으로 공자< 孔子 >를 비롯하여 4성< 四聖 >과 22현< 二十二賢 >을 봉안< 奉安 >하고 매년 춘추< 春秋 >로 석전제< 釋奠祭 >를 지내고 있다. 그리고 강당< 講堂 >인 명륜당< 明倫堂 >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2층 목조인데 누문< 樓門 > 형식으로 1층은 모두 개방된 것을 뒤에 벽을 쌓은 것으로 여겨진다.
이 향교< 鄕校 >는 조선< 朝鮮 > 세종< 世宗 >(1418∼1450, 재위)때 창건< 創建 >되었으며 선조< 宣祖 >때 임진왜란< 壬辰倭亂 >의 재화< 災火 >로 불타자 보은향교< 報恩鄕校 >에 합하였다가 광해군< 光海君 > 3년(1611)에 재건< 再建 >하고 그뒤 여러번의 중수< 重修 >가 있었다. 건물< 建物 >의 배치< 配置 >는 전학후묘< 前學後廟 >로 문묘< 文廟 >에는 대성전< 大成殿 >만 있는데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집으로 공자< 孔子 >를 비롯하여 4성< 四聖 >과 22현< 二十二賢 >을 봉안< 奉安 >하고 매년 춘추< 春秋 >로 석전제< 釋奠祭 >를 지내고 있다. 그리고 강당< 講堂 >인 명륜당< 明倫堂 >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2층 목조인데 누문< 樓門 > 형식으로 1층은 모두 개방된 것을 뒤에 벽을 쌓은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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