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금성면 산운1리 157
이 가옥은 이웃하고 있는 대감댁 이희춘가옥과 인접하고 있으나 약간 시대가 떨어진 1900년경에 건립되었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영천 이씨들이 모여사는 마을입구에 배치되어 있으며 서북쪽의 대감댁과는 담장을 공유하고 있다. 대문간의 좌측부분이 도괴 철거되었고 뒷간채는 슬레이트지붕으로 개조되었다. 평면구성이나 목 구조 기법에서 독특한 점은 보이지 않으나 대감집과 함께 이목씨의 소유로써 여러 세대가 함께 살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가옥은 이웃하고 있는 대감댁 이희춘가옥과 인접하고 있으나 약간 시대가 떨어진 1900년경에 건립되었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영천 이씨들이 모여사는 마을입구에 배치되어 있으며 서북쪽의 대감댁과는 담장을 공유하고 있다. 대문간의 좌측부분이 도괴 철거되었고 뒷간채는 슬레이트지붕으로 개조되었다. 평면구성이나 목 구조 기법에서 독특한 점은 보이지 않으나 대감집과 함께 이목씨의 소유로써 여러 세대가 함께 살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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