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부석면 강당리 312
조선<朝鮮> 태조<太祖>의 4남<男>인 회안대군<懷安大君>의 위패<位牌>를 봉안<奉安>한 묘<廟>로 세종<世宗>3년(1421)에 대군<大君>이 별세<別世>한 후 1442년 6월에 창령군<昌寧君>의 위패<位牌>를 부인 밀양황씨의 묘옆에 봉안<奉安>해 오다가 185년후인 선조<宣祖>40년(1607)에 왕명<王命>에 의해 적순부위공<迪順副尉公> 이유<李愈>가 부조지전<不조之典>을 받아 묘<廟>를 부석면 강당리(대기촌)에 사우를 건립하고 숭덕사<崇德祠>라 불러오다가 고종<高宗>1년(1864)에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건물규모는 본당은 남항하여 정면 3칸, 측면 1칸의 일자형 평면으로 구성되었다.
조선<朝鮮> 태조<太祖>의 4남<男>인 회안대군<懷安大君>의 위패<位牌>를 봉안<奉安>한 묘<廟>로 세종<世宗>3년(1421)에 대군<大君>이 별세<別世>한 후 1442년 6월에 창령군<昌寧君>의 위패<位牌>를 부인 밀양황씨의 묘옆에 봉안<奉安>해 오다가 185년후인 선조<宣祖>40년(1607)에 왕명<王命>에 의해 적순부위공<迪順副尉公> 이유<李愈>가 부조지전<不조之典>을 받아 묘<廟>를 부석면 강당리(대기촌)에 사우를 건립하고 숭덕사<崇德祠>라 불러오다가 고종<高宗>1년(1864)에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건물규모는 본당은 남항하여 정면 3칸, 측면 1칸의 일자형 평면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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