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읍내동 444
홍양일기 외 6책은 현재 서산시 읍내동 444번지에 거주하는 윤시영 선생의 손자 윤찬구집에 보존되어 온 사료이다. 홍양일기는 윤시영 선생이 1906년대에 홍주(<洪州>, 현 홍성)군수로 재임하였다. 당시인 1906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그당시 홍주군(현 홍성군) 관할의 군정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사실과 특히 일제에 저항하는 의병들의 활동상황, 빈민구호 활동과 당시 행정, 회계문서 등과 관련된 문서와 서책류이다. 홍양일기 외 6책 등 총 7권의 서책은 일본 강점기말엽 당시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가 되는 기록 문헌이다.
홍양일기 외 6책은 현재 서산시 읍내동 444번지에 거주하는 윤시영 선생의 손자 윤찬구집에 보존되어 온 사료이다. 홍양일기는 윤시영 선생이 1906년대에 홍주(<洪州>, 현 홍성)군수로 재임하였다. 당시인 1906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그당시 홍주군(현 홍성군) 관할의 군정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사실과 특히 일제에 저항하는 의병들의 활동상황, 빈민구호 활동과 당시 행정, 회계문서 등과 관련된 문서와 서책류이다. 홍양일기 외 6책 등 총 7권의 서책은 일본 강점기말엽 당시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가 되는 기록 문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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