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해미면 황락리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 3년(663) 5월에 의현선사<義賢禪師>가 창건<創建>했다고 전하며 조선<朝鮮> 성종<成宗> 18년(1487)에 중수<重修>하였고 중종<中宗> 25년(1530)과 인조 27년(1649)에 보수했다. 또한 사찰경내에서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불대좌와 초석이 발견되었으며 고려시대 석탑양식을 잘 보여주는 3층석탑 1기(문화재자료 200호)가 현존하고 있다. 일락사 대웅전(현 명부전)은 1919년에 중창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왜정초기에 중창된 건물로 1993년 건물을 해체하여 그 자리에 대적광전<大寂光殿>을 신축하고 명부전<冥府殿>이란 현판을 달았다. 이 건물은 조선후기의 목조 불전으로 익공계 단층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며 기둥은 원주이다.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건물면적은 48.6㎡, 창호는 정면 3칸, 모두 2짝이며 교살문이다.
[대중교통]
▶ 시내버스 : 서산 - 해미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해미면 소재지에서 하차한 후 걸어서 가야 함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 3년(663) 5월에 의현선사<義賢禪師>가 창건<創建>했다고 전하며 조선<朝鮮> 성종<成宗> 18년(1487)에 중수<重修>하였고 중종<中宗> 25년(1530)과 인조 27년(1649)에 보수했다. 또한 사찰경내에서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불대좌와 초석이 발견되었으며 고려시대 석탑양식을 잘 보여주는 3층석탑 1기(문화재자료 200호)가 현존하고 있다. 일락사 대웅전(현 명부전)은 1919년에 중창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왜정초기에 중창된 건물로 1993년 건물을 해체하여 그 자리에 대적광전<大寂光殿>을 신축하고 명부전<冥府殿>이란 현판을 달았다. 이 건물은 조선후기의 목조 불전으로 익공계 단층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며 기둥은 원주이다.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건물면적은 48.6㎡, 창호는 정면 3칸, 모두 2짝이며 교살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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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 서산 - 해미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해미면 소재지에서 하차한 후 걸어서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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