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산17
1970년대에 현재<現在>의 위치<位置>에서 1㎞ 떨어진 용장천<龍障川> 정비사업때 하천에서 발견<發見>하여 주민들이 옮겨 세운 석불이다. 당시 불상<佛像>의 목이 부러진 것을 접착하였으며 목에 삼도가 있고, 옷자락의 주름이 형식에 흐르고 도식화된 감이 있으나 수인<手印>이 금성산 출토(현 부여박물관 소장) 여래입광과 통하고 있어 고려대에 지방화한 양식으로 변화된 것으로 생각되며 전통불상 양식을 따른 불상이다.
1970년대에 현재<現在>의 위치<位置>에서 1㎞ 떨어진 용장천<龍障川> 정비사업때 하천에서 발견<發見>하여 주민들이 옮겨 세운 석불이다. 당시 불상<佛像>의 목이 부러진 것을 접착하였으며 목에 삼도가 있고, 옷자락의 주름이 형식에 흐르고 도식화된 감이 있으나 수인<手印>이 금성산 출토(현 부여박물관 소장) 여래입광과 통하고 있어 고려대에 지방화한 양식으로 변화된 것으로 생각되며 전통불상 양식을 따른 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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