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운산면 태봉리 산1
이 태실과 비는 조선< 朝鮮 > 명종대왕< 明宗大王 >의 태< 胎 >를 봉안< 奉安 >한 태실과 그를 기념한 비로, 태실이 있어 이곳을 태봉산< 胎封山 >이라 한다. 명종대왕은 중종< 中宗 >의 둘째아들로, 불교< 佛敎 >를 중흥시키고 국방대책< 國防對策 >을 마련하여 비변사< 備邊司 >를 다시 설치하고 권문세가< 權門勢家 >의 토지를 몰수하여 재분배하였다. 이 태실은 중종 33년(1538) 2월 21일에 축조< 築造 >하였으며 명종 원년(1546) 10월에 태실비< 胎室碑 >를 건립하고 숙종< 肅宗 > 37년(1711)에 비를 다시 세웠다.
이 태실과 비는 조선< 朝鮮 > 명종대왕< 明宗大王 >의 태< 胎 >를 봉안< 奉安 >한 태실과 그를 기념한 비로, 태실이 있어 이곳을 태봉산< 胎封山 >이라 한다. 명종대왕은 중종< 中宗 >의 둘째아들로, 불교< 佛敎 >를 중흥시키고 국방대책< 國防對策 >을 마련하여 비변사< 備邊司 >를 다시 설치하고 권문세가< 權門勢家 >의 토지를 몰수하여 재분배하였다. 이 태실은 중종 33년(1538) 2월 21일에 축조< 築造 >하였으며 명종 원년(1546) 10월에 태실비< 胎室碑 >를 건립하고 숙종< 肅宗 > 37년(1711)에 비를 다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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