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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바탕골예술관 - 문화에 대한 목마름을 푸세요

by 넥스루비 2007. 8. 7.

경기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 368-2

바탕골은 본향(本鄕), 근본이 되는 마을이란 뜻.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을 의미한다.
바탕골이라는 명칭에는 예술인에게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장으로, 문화 시민에게는 문화 체험의 터전으로 자리잡고 싶은 소망이 담겨있는 것이다.

지방화 시대에 걸맞는 민간 주도의 대단위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세대와 성별을 뛰어 넘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높은 공연 및 미술 전시회를 기획, 답답한 도시 콘크리트 공간에 묻힌 서울 시민은 물론 지역 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승용차]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 경안IC ⇒ 퇴촌방면(45번 국도) ⇒ 천진암방면(88번 지방도) ⇒ 양평방면(88번 지방도) ⇒ 양평 바탕골 예술관

●국도
워커힐 ⇒ 양평(6번 국도) ⇒ 신양평(양평)대교 ⇒ 광주방면(88번 지방도) ⇒ 양평 바탕골 예술관.

[대중교통]
●버스
동서울 고속버스터미널(상봉터미널) ⇒ 양평 시외버스터미널 ⇒ 항금리행(성덕리행) 버스 ⇒ 운심 2리 운심교 앞(양평 바탕골예술관 하차)
●기차
청량리역 ⇒ 양평역 ⇒ 양평 시외버스터미널 ⇒ 항금리행(성덕리행) 버스 ⇒ 운심 2리 운심교 앞(양평 바탕골 예술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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