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688
조선후기<朝鮮後期> 한식가옥<韓式家屋>이며 큰 부재<部材>를 사용 하여 당시 부호<富戶>의 사랑채로 전한다. 사랑채 회첨부<會첨部> 중간<中間>에 마루를 두어 대청<大廳>으로 사용 하였고, 전면 벽체에 화방벽<花枋壁>을 설치<設置> 하였고, 목재<木材>의 결<結>과 고색단청<古色丹靑>이 지금까지 변함이 없는 것을 보아 보존이 잘되고 있다. 대문채는 우진각지붕으로, 신석붕의 효자문<孝子門>을 세워 특징적이다. 1998년 국고보조, 사랑채 산자이상 번와보수 하였다.
조선후기<朝鮮後期> 한식가옥<韓式家屋>이며 큰 부재<部材>를 사용 하여 당시 부호<富戶>의 사랑채로 전한다. 사랑채 회첨부<會첨部> 중간<中間>에 마루를 두어 대청<大廳>으로 사용 하였고, 전면 벽체에 화방벽<花枋壁>을 설치<設置> 하였고, 목재<木材>의 결<結>과 고색단청<古色丹靑>이 지금까지 변함이 없는 것을 보아 보존이 잘되고 있다. 대문채는 우진각지붕으로, 신석붕의 효자문<孝子門>을 세워 특징적이다. 1998년 국고보조, 사랑채 산자이상 번와보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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