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다.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적당하다. 아담하게 이쁜 자갈들이 물 속에 들어 앉아 돌돌돌 경쾌한 물 흐름을 낸다. 가을 동막골 계곡은 꽃물을 들여놓은 듯하다.
동막골 주변으로 5∼6개의 방갈로가 생겨 유원지의 면모를 잡아가고 있다. 동막골에서 고개를 넘어 신서면으로 가면 대광리 유황온천이 있다.
[승용차]
● 3번 국도 : 서울 ⇒ 의정부 ⇒ 동두천 ⇒ 전곡 ⇒ 연천 ⇒ 동막골
[대중교통]
● 버스 : 서울 상봉터미널에서 연천행 ⇒ 연천에서 동막리행
● 기차 : 의정부역에서 통일호 ⇒ 연천역
연천역에서 택시로 10여분.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적당하다. 아담하게 이쁜 자갈들이 물 속에 들어 앉아 돌돌돌 경쾌한 물 흐름을 낸다. 가을 동막골 계곡은 꽃물을 들여놓은 듯하다.
동막골 주변으로 5∼6개의 방갈로가 생겨 유원지의 면모를 잡아가고 있다. 동막골에서 고개를 넘어 신서면으로 가면 대광리 유황온천이 있다.
[승용차]
● 3번 국도 : 서울 ⇒ 의정부 ⇒ 동두천 ⇒ 전곡 ⇒ 연천 ⇒ 동막골
[대중교통]
● 버스 : 서울 상봉터미널에서 연천행 ⇒ 연천에서 동막리행
● 기차 : 의정부역에서 통일호 ⇒ 연천역
연천역에서 택시로 10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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