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 태훈회식당
- Address: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진리 153
- Tel: 054-733-0009
맑고 깨끗한 하얀 백사장과 갯바위가 어우러져 있으며 이층구조로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갯바위 및 방파제에 날아드는 하이얀 백 갈매기는 동해안의 일출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갯바위의 낚시는 초보자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0여년전 시골마을을 찾아와서 싱싱한 회맛을 못보고 돌아가는 관광객 및 낚시꾼을 상대로 고향땅 금진리에 최초로 횟집을 개업하였다. 그때의 단골손님들이 지금도 자주 찾아주시어 태훈의 확실한 영업맨이 되기도 한다.
동해안의 맑고 깨끗한 청정해역에서 새벽아침 계절따라 찾아온 싱싱한 자연산어류 광어,도다리,각종돔류를 전문 으로 대형주차공간과 단체손님을 모실 수 있는 대형 및 소형룸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다. 영덕지방의 특미인 영덕 대게찜 요리 및 탕류,여러어류를 고동과 함께 어우러진 모듬회는 타업소의 주방장들도 혀를 내둘정도이다.
신토불이만을 고집하는 팔순노인의 손끝에서 나오는 초장 및 반찬은더욱 일품이다.
- Address: 경북 영덕군 강구면 금진리 153
- Tel: 054-733-0009
맑고 깨끗한 하얀 백사장과 갯바위가 어우러져 있으며 이층구조로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갯바위 및 방파제에 날아드는 하이얀 백 갈매기는 동해안의 일출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갯바위의 낚시는 초보자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0여년전 시골마을을 찾아와서 싱싱한 회맛을 못보고 돌아가는 관광객 및 낚시꾼을 상대로 고향땅 금진리에 최초로 횟집을 개업하였다. 그때의 단골손님들이 지금도 자주 찾아주시어 태훈의 확실한 영업맨이 되기도 한다.
동해안의 맑고 깨끗한 청정해역에서 새벽아침 계절따라 찾아온 싱싱한 자연산어류 광어,도다리,각종돔류를 전문 으로 대형주차공간과 단체손님을 모실 수 있는 대형 및 소형룸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다. 영덕지방의 특미인 영덕 대게찜 요리 및 탕류,여러어류를 고동과 함께 어우러진 모듬회는 타업소의 주방장들도 혀를 내둘정도이다.
신토불이만을 고집하는 팔순노인의 손끝에서 나오는 초장 및 반찬은더욱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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