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주변옥계공원의 첫관문으로 올2월에 조성된 옥산리의 마을 숲속공원은 면적이 약 3,300평 정도로 무질서속에서 자란 잡목들을 조화와 지역정서를 가미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하늘을 쳐다보아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진 곳이지만 여기저기 자연스럽게 배치된 노송의자와 돌길은 햇볕의 따사로움을 받아 반짝이고 있고, 긴세월을 묵묵히 서 있는 참나무와 소나무가 있다.
재빨리 지나가는 다람쥐들과 유난히 우짖는 새들의 소리는 자연과 인간의 일체감을 자아 내기에 충분하며 인공에 식성한 현대인에게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는 최고의 장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승용차]
▶ 영덕터미널 -> 안동방면 34번 국도 이용 -> 지품면 신양리 -> 옥계계곡방면 -> 옥계초등학교에서 800m 지점 -> 푸른숲의 소공원
주변옥계공원의 첫관문으로 올2월에 조성된 옥산리의 마을 숲속공원은 면적이 약 3,300평 정도로 무질서속에서 자란 잡목들을 조화와 지역정서를 가미하여 조성한 공원이다.
하늘을 쳐다보아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진 곳이지만 여기저기 자연스럽게 배치된 노송의자와 돌길은 햇볕의 따사로움을 받아 반짝이고 있고, 긴세월을 묵묵히 서 있는 참나무와 소나무가 있다.
재빨리 지나가는 다람쥐들과 유난히 우짖는 새들의 소리는 자연과 인간의 일체감을 자아 내기에 충분하며 인공에 식성한 현대인에게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는 최고의 장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승용차]
▶ 영덕터미널 -> 안동방면 34번 국도 이용 -> 지품면 신양리 -> 옥계계곡방면 -> 옥계초등학교에서 800m 지점 -> 푸른숲의 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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