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강구면 창포리
98년 4월부터 6월까지 우리군이 국토공원화 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의 하나로 강구면과 축산면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변 5ha면적에 조성하고 있는 해변공원이다.
2002년까지 34ha로 해맞이공원 확장,2002년 월드컵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해맞이 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
300여m에 이르는 공원의 시작과 끝지점에는 파고라와 의자가 설치된 쉼터가 있고 파고라 주위 800여m2에는 주차장이 설치돼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5ha에 이르는 해맞이공원 전면에는 부채꽃,패랭이꽃등 야생꽃2만3천여 포기와 향토수종 꽃나무 900여 그루가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하고 1천500여개의 나무계단이 파고라와 파고라를,해안도로와 바다까지를 얼기 설기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도중에는 전망테크가 두군데 설치돼 동해바다를 한눈에 관망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여서 평일에도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98년 4월부터 6월까지 우리군이 국토공원화 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의 하나로 강구면과 축산면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변 5ha면적에 조성하고 있는 해변공원이다.
2002년까지 34ha로 해맞이공원 확장,2002년 월드컵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해맞이 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
300여m에 이르는 공원의 시작과 끝지점에는 파고라와 의자가 설치된 쉼터가 있고 파고라 주위 800여m2에는 주차장이 설치돼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5ha에 이르는 해맞이공원 전면에는 부채꽃,패랭이꽃등 야생꽃2만3천여 포기와 향토수종 꽃나무 900여 그루가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하고 1천500여개의 나무계단이 파고라와 파고라를,해안도로와 바다까지를 얼기 설기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도중에는 전망테크가 두군데 설치돼 동해바다를 한눈에 관망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여서 평일에도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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