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북제주군에서 지난 '97년부터 매해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주제속에「정월대보름 들불축제」를 개최하여 왔다. 험난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자 북제주 군민들이 생활하여 온 옛 풍속을 오늘에 재현하여 개최하고 있는 「정월대보름 들불축제」는 수십만평의 드넓은 목야지(오름)에 불을 놓는 민속관광 이벤트로 제주의 겨울철을 대표하는 향토문화축제로 자리 매김 하였고, 이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들불축제는 예로부터 가축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병충해를 방제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기 위하여 마을별로 매년 열렸던 제주고유의 들불놓기 민속전통을 북제주군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하여 관광상품화한 것으로서, '9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음력 정월보름날을 기하여 국내외 관광객과 도민들이 참여하는 전국유일의 겨울철 민속문화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
[승용차]
공항 - 서부산업도로(20㎞. 30분 소요) - 새별오름
북제주군에서 지난 '97년부터 매해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주제속에「정월대보름 들불축제」를 개최하여 왔다. 험난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자 북제주 군민들이 생활하여 온 옛 풍속을 오늘에 재현하여 개최하고 있는 「정월대보름 들불축제」는 수십만평의 드넓은 목야지(오름)에 불을 놓는 민속관광 이벤트로 제주의 겨울철을 대표하는 향토문화축제로 자리 매김 하였고, 이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들불축제는 예로부터 가축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병충해를 방제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기 위하여 마을별로 매년 열렸던 제주고유의 들불놓기 민속전통을 북제주군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하여 관광상품화한 것으로서, '9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음력 정월보름날을 기하여 국내외 관광객과 도민들이 참여하는 전국유일의 겨울철 민속문화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다.
[승용차]
공항 - 서부산업도로(20㎞. 30분 소요) - 새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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