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반포면 성강리 201
남병조씨 병자일기는 조선 인조 (1595∼1649)때 좌의정을 지낸 남이웅 선생의 부인이 쓴 일기로서 인조 14년 12월 5일부터 피난길에 오르면서 인조 18년 8월 9일까지의 일기로 필사본이며 4년여 동안 식솔들을 거느리면서 실제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기록한 72매의 필사본이며 '91년에 단행본으로 간행된 바 있다.
남병조씨 병자일기는 조선 인조 (1595∼1649)때 좌의정을 지낸 남이웅 선생의 부인이 쓴 일기로서 인조 14년 12월 5일부터 피난길에 오르면서 인조 18년 8월 9일까지의 일기로 필사본이며 4년여 동안 식솔들을 거느리면서 실제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기록한 72매의 필사본이며 '91년에 단행본으로 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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