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작지만 한 번 다녀간 사람은 반드시 다시 찾는 곳이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인 화개장터에서 12km쯤 대성리 방향으로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21가구가 사는 단천 마을에 이른다. 단천계곡은 단천마을 오른쪽으로 1.5km 가량 펼쳐져 있다. 물이 맑고 단풍이 아름다우나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승용차]
화개장터에서 약 12km쯤 대성리 방향으로 포장도로를 따라 가면 21가구가 사는 단천마을에 이른다. 단천마을에서 오른쪽으로 약 1.5km 지나면 계곡이 나타난다.
[승용차]
화개장터에서 약 12km쯤 대성리 방향으로 포장도로를 따라 가면 21가구가 사는 단천마을에 이른다. 단천마을에서 오른쪽으로 약 1.5km 지나면 계곡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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