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옥종면 월횡리 296
조선조 초기 태종 및 세종의 양대에 거쳐 북방의 여진족을 토벌하고 국경을 개척하여 영토를 넓히고 두만강 유역에서 15년동안 지키다가 호국한 양정공 및 그를 대신하여 진주고을을 중심으로 9개읍 고을 수령을 지내며 노모를 봉양한 하경리, 양정공의 아들로 세종, 단종, 세조, 성종의 4대에 걸쳐 북방에서 여진족을 토벌하고 남방해변에서 왜적을 지킨 강장공, 양정공의 손자로 단종, 세조, 성종, 연산조의 왕조를 섬기면서 왜적을 물리쳐 후세에 귀감이 된 경절공을 조선조 정조8년(1784)에 유림에서 사당과 서당을 건립 하여 4분의 위폐를 봉안한 곳으로서 매년 음력 3월 20일에 향례를 드리고 있다.
조선조 초기 태종 및 세종의 양대에 거쳐 북방의 여진족을 토벌하고 국경을 개척하여 영토를 넓히고 두만강 유역에서 15년동안 지키다가 호국한 양정공 및 그를 대신하여 진주고을을 중심으로 9개읍 고을 수령을 지내며 노모를 봉양한 하경리, 양정공의 아들로 세종, 단종, 세조, 성종의 4대에 걸쳐 북방에서 여진족을 토벌하고 남방해변에서 왜적을 지킨 강장공, 양정공의 손자로 단종, 세조, 성종, 연산조의 왕조를 섬기면서 왜적을 물리쳐 후세에 귀감이 된 경절공을 조선조 정조8년(1784)에 유림에서 사당과 서당을 건립 하여 4분의 위폐를 봉안한 곳으로서 매년 음력 3월 20일에 향례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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