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양보면 운암리 912-1
고운 선생의 영정은 원래 화개 쌍계사에 봉안되어 있던 것을 순조 25년에 순종 갑자(1924)에 다시 양보면 운암리로 이건하여 운암영당(운암사)이라 이름하고 이곳에 이안였다.
이 영정은 사찰에서 조성한 문신상으로 특이하게 조선조 후기의 특색을 갖고 있는 문방도구를 첨가하여 이채로우며 현재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고운 선생의 영정은 원래 화개 쌍계사에 봉안되어 있던 것을 순조 25년에 순종 갑자(1924)에 다시 양보면 운암리로 이건하여 운암영당(운암사)이라 이름하고 이곳에 이안였다.
이 영정은 사찰에서 조성한 문신상으로 특이하게 조선조 후기의 특색을 갖고 있는 문방도구를 첨가하여 이채로우며 현재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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