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375-3외
화양서원지< 華陽書院址 >는 우암 송시열이 은거하였던 장소에 세워진 서원으로써 조선시대 학자들의 결집장소였으며, 만동묘지< 萬東廟址 >는 중국 명나라 황제(신종< 神宗 >, 의종< 毅宗 >)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서 유지가 잘 남아 있고, 동 화양서원지 및 만동묘지 주변에는 송시열과 관련된 암서재, 하마비, 읍궁암, 송시열묘소 및 신도비 외에 암서재 주변의 암벽에 충효절의< 忠孝節義 >, 비례부동< 非禮不動 >등 많은 애각< 崖刻 >사적이 산재해 있어 송시열의 북벌애국사상과 민족자존정신이 깃든 곳일뿐만 아니라 조선성리학의 중심지로서 일제에 의하여 철저하게 왜곡파괴되었던 곳으로서 민족정기 회복을 위한 교육장소로서의 중요성이 인정되는 곳이다.
화양서원지< 華陽書院址 >는 우암 송시열이 은거하였던 장소에 세워진 서원으로써 조선시대 학자들의 결집장소였으며, 만동묘지< 萬東廟址 >는 중국 명나라 황제(신종< 神宗 >, 의종< 毅宗 >)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서 유지가 잘 남아 있고, 동 화양서원지 및 만동묘지 주변에는 송시열과 관련된 암서재, 하마비, 읍궁암, 송시열묘소 및 신도비 외에 암서재 주변의 암벽에 충효절의< 忠孝節義 >, 비례부동< 非禮不動 >등 많은 애각< 崖刻 >사적이 산재해 있어 송시열의 북벌애국사상과 민족자존정신이 깃든 곳일뿐만 아니라 조선성리학의 중심지로서 일제에 의하여 철저하게 왜곡파괴되었던 곳으로서 민족정기 회복을 위한 교육장소로서의 중요성이 인정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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