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증평읍 남하리 산 35-2
남하리사지는 증평읍 남하리3구 염실마을 뒷편의 남대산을 배경으로 동향한 기슭에 자리한 절터이다. '94년도 남하리사지에 대한 정밀조사 이전에는 마애삼존불<磨崖三尊佛>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삼존불 외에 불상이 더 조각되어 있으므로 모두 5구<軀>의 불·보살상이 확인되었다. 3면의 암벽면에 모두 5구의 제상들이 조식되었다. 중앙에 본존불<本尊佛>과 좌우 협시<脇侍>를 조각한 1면이 있고 그 암반의 북면에 여래입상<如來立像>이 별도로 조식되었다. 삼존불이 있는 바위의 남쪽앞 정면 삼각형의 암반에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이 조각되어 있다.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南下里寺址 磨崖佛像群>의 규모 114∼298㎝ 본존불 전체높이 298㎝, 여래입상 전체높이253㎝, 반가사유상 전체높이253Cm이다. 불상의 현황을 보면 마애삼존불상입상<磨崖三尊佛像立像>중앙 본존불<本尊佛>, 우협시불<右脇侍佛>, 좌협시불<左脇侍佛>, 마애석불입상<磨崖石佛立像>,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등이 조각되었다.
남하리사지는 증평읍 남하리3구 염실마을 뒷편의 남대산을 배경으로 동향한 기슭에 자리한 절터이다. '94년도 남하리사지에 대한 정밀조사 이전에는 마애삼존불<磨崖三尊佛>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삼존불 외에 불상이 더 조각되어 있으므로 모두 5구<軀>의 불·보살상이 확인되었다. 3면의 암벽면에 모두 5구의 제상들이 조식되었다. 중앙에 본존불<本尊佛>과 좌우 협시<脇侍>를 조각한 1면이 있고 그 암반의 북면에 여래입상<如來立像>이 별도로 조식되었다. 삼존불이 있는 바위의 남쪽앞 정면 삼각형의 암반에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이 조각되어 있다.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南下里寺址 磨崖佛像群>의 규모 114∼298㎝ 본존불 전체높이 298㎝, 여래입상 전체높이253㎝, 반가사유상 전체높이253Cm이다. 불상의 현황을 보면 마애삼존불상입상<磨崖三尊佛像立像>중앙 본존불<本尊佛>, 우협시불<右脇侍佛>, 좌협시불<左脇侍佛>, 마애석불입상<磨崖石佛立像>,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등이 조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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