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 산 19-3외
신생대 제3기말에 분출한 현무암지대의 용암 주상절리로 발달상태가 양호하고 지질시대 및 분포지역의 특성으로 보아 "특이한 구조와 형태로 되어 있는 지형·지질"로서 학술적 가치가 있어 이를 보존하고자 한다.
신생대 제3기말에 분출한 현무암지대의 용암 주상절리로 발달상태가 양호하고 지질시대 및 분포지역의 특성으로 보아 "특이한 구조와 형태로 되어 있는 지형·지질"로서 학술적 가치가 있어 이를 보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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