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1∼2리 178
조선중기 문신이며 성리학자인 여헌 장현광<旅軒 張顯光> 선생이 임진왜란 때 난을 피하여 이곳에 왔을 때 심은 향나무로 입암서원<立岩書院> 뜰 안에 있으며 안동권씨<安東權氏>문중 소유로 되어 있다. 측백나무과의 상록침엽교목인 향나무는 수형<樹形>이 곧고 수령에 비하여 수세<樹勢>가 강하다. 이 향나무의 높이는 25m, 둘레 3.5m로 1500년대에 심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조선중기 문신이며 성리학자인 여헌 장현광<旅軒 張顯光> 선생이 임진왜란 때 난을 피하여 이곳에 왔을 때 심은 향나무로 입암서원<立岩書院> 뜰 안에 있으며 안동권씨<安東權氏>문중 소유로 되어 있다. 측백나무과의 상록침엽교목인 향나무는 수형<樹形>이 곧고 수령에 비하여 수세<樹勢>가 강하다. 이 향나무의 높이는 25m, 둘레 3.5m로 1500년대에 심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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