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산 103
이 입석은 선사시대< 先史時代 >에 거석문화< 巨石文化 >의 한 형태로 지역간의 경계< 境界 >를 나타내거나 신앙의 대상물로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선돌 또는 멘힐[Menhir]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높이 약 4.5m, 밑둘레 약 2m가 되며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입석 가운데 큰 규모에 해당된다. 이 입석의 동편 주의를 개간할 당시 무문토기< 無文土器 >, 석기< 石器 > 등이 발견된 바 있어 이 입석이 우리나라에서 청동기시대< 靑銅器時代 >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입석은 선사시대< 先史時代 >에 거석문화< 巨石文化 >의 한 형태로 지역간의 경계< 境界 >를 나타내거나 신앙의 대상물로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선돌 또는 멘힐[Menhir]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높이 약 4.5m, 밑둘레 약 2m가 되며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입석 가운데 큰 규모에 해당된다. 이 입석의 동편 주의를 개간할 당시 무문토기< 無文土器 >, 석기< 石器 > 등이 발견된 바 있어 이 입석이 우리나라에서 청동기시대< 靑銅器時代 >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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