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안1·4리 351
이무남<李茂男>은 17세때부터 부<父>로부터 옹기<甕器>굽는 일을 배우기 시작하여, 1966년 이곳에서 옹기일에 종사 3대째 옹기<甕器>구이를 가업<家業>으로 전승<傳承>하고 있으며, 현재<現在> 이남<貳男> 호명, 삼남<參男> 호섭군이 옹기제작<甕器製作>을 전수<傳授>받고 있다. 이곳 일대의 점토<粘土>가 질이 좋고, 매장량<埋葬糧>이 풍부<豊富>하며, 전통성<傳統性>을 가진 품목<品目>으로써 질은 아주 우수<優秀>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