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336-2
이상룡< 李相龍 >은 5대조< 5代祖 >부터 제지업< 製紙業 >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줄곧 이어왔으며, 7세대부터 가업< 家業 >을 도우면서 익혔던 기술< 技術 >로 한지생산< 韓紙生産 >에 전력을 기하고 있다. 품질개선< 品質改善 >과 효율적< 效率的 >인 생산< 生産 >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 努力 >하고 있고, 장자< 長子 > 자성< 自成 >과 함께 전업< 專業 >하고 있다. 주로 2합지, 1합지, 소재지 등을 생산< 生産 >하는데 안동지역< 安東地域 >에서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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