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각북면 명대리 30,31
이 나무는 절효 김극일선생<節孝 金克一先生>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운계사<雲溪祠> 앞마당에 심어졌던 것으로, 약 300년의 수령<樹齡>에 수세<樹勢>가 양호<養護>한 편이며, 나무의 높이는 5.5m, 남북간<南北間>의 수관폭<樹冠幅>이 9m이고, 고목<古木>의 사철나무 수형<樹形>을 잘 유지<維持>하고 있다. 선생<先生>은 청도<淸道> 김해인<金海人> 삼현<三賢> 절효 김극일<節孝金克一>, 탁영 김일손<濯纓 金馹孫>, 삼족당 김대유<三足堂 金大有> 중 선대<先代>이며, 자<字>는 용협<用協>, 호는 모암<慕庵>이며, 야은 길재<冶隱 吉再>의 문인<門人>으로 문장<文章>에 능통<能通>하였고, 생전<生前>의 출천지효<出天之孝>를 칭송<稱頌>하고, 후세<後世>의 귀감<龜鑑>을 삼고자 향리<鄕里>사람들이 사익호<私益號>를 절효<節孝>라 하였다.
이 나무는 절효 김극일선생<節孝 金克一先生>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운계사<雲溪祠> 앞마당에 심어졌던 것으로, 약 300년의 수령<樹齡>에 수세<樹勢>가 양호<養護>한 편이며, 나무의 높이는 5.5m, 남북간<南北間>의 수관폭<樹冠幅>이 9m이고, 고목<古木>의 사철나무 수형<樹形>을 잘 유지<維持>하고 있다. 선생<先生>은 청도<淸道> 김해인<金海人> 삼현<三賢> 절효 김극일<節孝金克一>, 탁영 김일손<濯纓 金馹孫>, 삼족당 김대유<三足堂 金大有> 중 선대<先代>이며, 자<字>는 용협<用協>, 호는 모암<慕庵>이며, 야은 길재<冶隱 吉再>의 문인<門人>으로 문장<文章>에 능통<能通>하였고, 생전<生前>의 출천지효<出天之孝>를 칭송<稱頌>하고, 후세<後世>의 귀감<龜鑑>을 삼고자 향리<鄕里>사람들이 사익호<私益號>를 절효<節孝>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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