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866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한 청주 흥덕사지(사적 제315호)에 위치하며, 1992년 3월 17일 개관한 고인쇄 전문박물관이다.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 인쇄를 창안하여 발전시킨 문화 민족임을 입증하고, 우리 선조들의 위업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우리나라 인쇄문화 발달사를 익히는 과학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시실은 인쇄문화실과 흥덕사 유물실로 구분된다. 인쇄문화실에는 우리나라 인쇄 발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목판본, 금속활자본, 한글활자본, 목활자본 등을 각 시대별로 전시하였다. 또한 고인쇄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목판본과 금속활자본을 만드는 과정을 밀납인형으로 재현 하였다. 흥덕사 유물실에는 발굴 당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승용차]
★청주IC -> 36번국도 -> 청주시내 -> 운천공원 ->흥덕사지 방면 8km
★서청주IC -> 청주공업단지 -> 청주시내 운천동방면 -> 진양 관광호텔 -> 흥덕사지 및 청주고인쇄 박물관(4km)
[대중교통]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125번 버스 이용(운천동 흥덕사지앞 하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한 청주 흥덕사지(사적 제315호)에 위치하며, 1992년 3월 17일 개관한 고인쇄 전문박물관이다.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 인쇄를 창안하여 발전시킨 문화 민족임을 입증하고, 우리 선조들의 위업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우리나라 인쇄문화 발달사를 익히는 과학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시실은 인쇄문화실과 흥덕사 유물실로 구분된다. 인쇄문화실에는 우리나라 인쇄 발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목판본, 금속활자본, 한글활자본, 목활자본 등을 각 시대별로 전시하였다. 또한 고인쇄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목판본과 금속활자본을 만드는 과정을 밀납인형으로 재현 하였다. 흥덕사 유물실에는 발굴 당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승용차]
★청주IC -> 36번국도 -> 청주시내 -> 운천공원 ->흥덕사지 방면 8km
★서청주IC -> 청주공업단지 -> 청주시내 운천동방면 -> 진양 관광호텔 -> 흥덕사지 및 청주고인쇄 박물관(4km)
[대중교통]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125번 버스 이용(운천동 흥덕사지앞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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