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7
한국토지공사가 분당 신사옥에 개관한 토지박물관은 359평 규모로, 땅의 변천사 뿐만 아니라 미래의 토지이용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전시내용은「토지와 인간」이라는 주제하에 토지의 생성, 자원 현황, 토지와 역사, 토지의 개발, 랜도피아(Landopia)건설 등의 내용으로 꾸며져 있으며 특히 선사시대의 타제석기, 토기류 등 출토유물 뿌만 아니라 옛 토지문서, 매매기록, 명당에 관한 문서 등 2천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또 토지이용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물로 재구성했으며 「조선초기 한양의 모습」,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 시인 「화성(지금의 수원)」등 당시의 웅장한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대중교통]
* 좌석버스 1005번·1005-1번(서울 광화문~분당)을 타고 청솔마을 또는 E-MART에서 하차.
* 지하철은 분당선 미금역에서 하차(3번출구), 토지박물관으로 가는 마을버스 이용.
한국토지공사가 분당 신사옥에 개관한 토지박물관은 359평 규모로, 땅의 변천사 뿐만 아니라 미래의 토지이용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전시내용은「토지와 인간」이라는 주제하에 토지의 생성, 자원 현황, 토지와 역사, 토지의 개발, 랜도피아(Landopia)건설 등의 내용으로 꾸며져 있으며 특히 선사시대의 타제석기, 토기류 등 출토유물 뿌만 아니라 옛 토지문서, 매매기록, 명당에 관한 문서 등 2천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또 토지이용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물로 재구성했으며 「조선초기 한양의 모습」,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 시인 「화성(지금의 수원)」등 당시의 웅장한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대중교통]
* 좌석버스 1005번·1005-1번(서울 광화문~분당)을 타고 청솔마을 또는 E-MART에서 하차.
* 지하철은 분당선 미금역에서 하차(3번출구), 토지박물관으로 가는 마을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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