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342
추원재와 사당은 십승지인 금당실 마을 뒤 오미봉을 진산으로 남향하여 자리잡은 사학<史學>의 공간이며 함양박씨 입향조 박종린<朴從鱗>(1496∼1553)의 유지를 받들며 제향키 위해 아들 영<瑛>이 1656년에 세웠다. 건물의 배치는 토석담장안에 사당<祠堂>과 내삼문<內三門>, 강당<講堂>, 대문칸 등 4동을 튼 □자로배치하여 재향 및 강학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인데 전면은 둥근 기둥을 나머지는 모기둥을 사용한 조선중기 건축의 전형적인 구조이며 공간구성과 가구<架構>방식이 매우 고졸하다.
추원재와 사당은 십승지인 금당실 마을 뒤 오미봉을 진산으로 남향하여 자리잡은 사학<史學>의 공간이며 함양박씨 입향조 박종린<朴從鱗>(1496∼1553)의 유지를 받들며 제향키 위해 아들 영<瑛>이 1656년에 세웠다. 건물의 배치는 토석담장안에 사당<祠堂>과 내삼문<內三門>, 강당<講堂>, 대문칸 등 4동을 튼 □자로배치하여 재향 및 강학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인데 전면은 둥근 기둥을 나머지는 모기둥을 사용한 조선중기 건축의 전형적인 구조이며 공간구성과 가구<架構>방식이 매우 고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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