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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당 - 학덕이 높고 효행이 지극한 강서린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것

by 넥스루비 2007. 8. 7.

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1가481

지행당은 조선 영조 8년(1732)에 당시의 학덕이 높고 효행이 지극한 강서린(姜瑞麟)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써, 그의 호를 지행당이라 사(賜)하고 관비로 건립한 것이다. [자행당]이라는 현판은 당시 공조판서 이익회(李翊會)가 쓴 것이며, 규모는 정면 3간, 측면 2간의 팔작지붕으로 된 한옥 기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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