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혜공왕 11년(775년) 진표율사가 창건한 절. 그의 제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수양을 닦도록 안심사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대웅전 안에 있던 고적연대표에 의하면 이 절은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에 원명국사가 중건하고 조선 인조 4년(1626년)에 송암대사가 다시 중건하였다고 한다. 연대표 현판은 10여년전 없어졌다.
현존건물은 송암대사가 중건한 것으로 청원군에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대웅전의 암막새 기와에는 강희 11년(1672년)의 명문이 있어서 조선 현종 13년(1672년)에 다시 기와를 올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80년에도 기와를 거의 교체하여 보수하였다. 1989년에 단청을 새로 하였다. 대웅전, 비로전, 괘불, 세존사리탑 등이 보물 및 지방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승용차]
●1.경부 고속도로 ⇒ 천안 IC ⇒ 청주방면으로 3km ⇒ 경부 고속도로 이동 기점 전에서 좌회전 ⇒ 8km정도 가다가 척북리 삼거리에서 좌회전
2.청원 IC ⇒ 우회전 ⇒ 청주 가는 갈래길 ⇒ 좌회전(린나이 안내판) ⇒ 좌회전(안심사 방향) ⇒ 안내판
[대중교통]
●1.청주 고속버스터미널 옆 육거리에서 비룡행 버스이용. 안심사 입구 하차 15~20분 소요.
안심사 입구 에서 안심사까지 도보로 30분 소요.
2.청주 시내에서 안심사까지 택시로 20분 소요.
대웅전 안에 있던 고적연대표에 의하면 이 절은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에 원명국사가 중건하고 조선 인조 4년(1626년)에 송암대사가 다시 중건하였다고 한다. 연대표 현판은 10여년전 없어졌다.
현존건물은 송암대사가 중건한 것으로 청원군에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대웅전의 암막새 기와에는 강희 11년(1672년)의 명문이 있어서 조선 현종 13년(1672년)에 다시 기와를 올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80년에도 기와를 거의 교체하여 보수하였다. 1989년에 단청을 새로 하였다. 대웅전, 비로전, 괘불, 세존사리탑 등이 보물 및 지방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승용차]
●1.경부 고속도로 ⇒ 천안 IC ⇒ 청주방면으로 3km ⇒ 경부 고속도로 이동 기점 전에서 좌회전 ⇒ 8km정도 가다가 척북리 삼거리에서 좌회전
2.청원 IC ⇒ 우회전 ⇒ 청주 가는 갈래길 ⇒ 좌회전(린나이 안내판) ⇒ 좌회전(안심사 방향) ⇒ 안내판
[대중교통]
●1.청주 고속버스터미널 옆 육거리에서 비룡행 버스이용. 안심사 입구 하차 15~20분 소요.
안심사 입구 에서 안심사까지 도보로 30분 소요.
2.청주 시내에서 안심사까지 택시로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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