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837-14번지
대보적경은 당나라 보제유지< 菩提流志 >등 17인이 번역한 120권 가운데 제59권으로 고려 현종년간에 간행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입니다. 해인사 대장도감판< 海印寺 大藏都監板 >과 비교해 보면 해인사판에는 우선 판수제 아래의 권차와 장차표기방법이 「제오십구권」과「 제이장 」으로 되어 있는것이 다른 특징입니다. 본문에 송태조의 조부휘인 「 경」< 「 敬」>자< 字 >에 「 敬」< 「敬」 > 으로 결획되어 있어 송본을 바탕으로 한 초조대장경판본< 初雕大藏經板本 >임을 알 수 있고 지질 각자 인쇄장태 등으로 보아 11세기에 발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보적경은 당나라 보제유지< 菩提流志 >등 17인이 번역한 120권 가운데 제59권으로 고려 현종년간에 간행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입니다. 해인사 대장도감판< 海印寺 大藏都監板 >과 비교해 보면 해인사판에는 우선 판수제 아래의 권차와 장차표기방법이 「제오십구권」과「 제이장 」으로 되어 있는것이 다른 특징입니다. 본문에 송태조의 조부휘인 「 경」< 「 敬」>자< 字 >에 「 敬」< 「敬」 > 으로 결획되어 있어 송본을 바탕으로 한 초조대장경판본< 初雕大藏經板本 >임을 알 수 있고 지질 각자 인쇄장태 등으로 보아 11세기에 발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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