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
1989년 8월 16일 지정된 송절주는 재래종 통밀로 만든 뇌명누룩을 사용하고 주모는 멥쌀을 백설기로 찐 후 소나무마디, 당귀, 회천 등 약제 삶은 물을 양조주로 하여 빚고 이를 항아리에 넣어 일주일간 발효시킨 다음 멥쌀과 찹쌀을 각기 말가웃 정도로 밤새 침지하여 지애밥으로 찐 후 고루 식혀 이를 밑술과 섞어 덧술 담금하여 약 20일간 발효시켜 만드는 술입니다.
1989년 8월 16일 지정된 송절주는 재래종 통밀로 만든 뇌명누룩을 사용하고 주모는 멥쌀을 백설기로 찐 후 소나무마디, 당귀, 회천 등 약제 삶은 물을 양조주로 하여 빚고 이를 항아리에 넣어 일주일간 발효시킨 다음 멥쌀과 찹쌀을 각기 말가웃 정도로 밤새 침지하여 지애밥으로 찐 후 고루 식혀 이를 밑술과 섞어 덧술 담금하여 약 20일간 발효시켜 만드는 술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