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신안면 신안리
삼우당 문익점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조선 순조 34년(서기1834년)에 경기도의 강화도 물가운데서 돌을캐어 각 고을의 성주들이 협력하여 등짐으로 3년여를 운반하여 같은 마을이 도로변에 세웠던 것을 서기 1935년 실화로 비각이 소실되었다. 그 뒤 서기 1943년에 당시의 조선총독부와 경상남도에서 현재의 장소로 옮겨 세웠다.
삼우당 문익점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조선 순조 34년(서기1834년)에 경기도의 강화도 물가운데서 돌을캐어 각 고을의 성주들이 협력하여 등짐으로 3년여를 운반하여 같은 마을이 도로변에 세웠던 것을 서기 1935년 실화로 비각이 소실되었다. 그 뒤 서기 1943년에 당시의 조선총독부와 경상남도에서 현재의 장소로 옮겨 세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