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정종 원년(946년) 선각국사 형미가 절을 고치면서 방옥사라 하였고 다시 고려 명종 5년(1550년) 태감선사가 중건하면서 무위사라 개칭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절 안에 있는 보물 507호인 선각대사 편광탑비의 비명에는 신라시대에 이미 무위갑사로 불렸다고 적혀있다. 이 때의 당우는 본절이 23동 암자가 35개에 달했다고 한다. 그러나 화재 등으로 불 타 버렸다.
1974년 벽화보존각 해탈문 분향각 천불전 미륵전 등을 중건하면서 옛날의 모습을 되찾았다. 조선시대 초기 건축술을 잘 보여주는 극락보전(국보 13호)은 벽화로 유명하다. 원래 29점의 벽화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본존불 뒤에 탱화만 남아 있고 28점은 보존각에 소장되어 있다. 이 벽화들은 법당이 완성된 뒤 찾아온 어떤 노거사가 49일 동안 이 안을 들여다보지 말라고 당부한 뒤에 그렸다는 전설이 있다.
[승용차]
● 호남고속도로 광산IC -> 13번 국도 -> 송정,나주 거쳐 영암 라이온스탑 앞 삼거리 -> 왼쪽 13번 국도 -> 오리정 오거리 -> 불티재 -> 강진, 해남 가는 방면 -> 백운교 지나 오른쪽으로 무위사 진입로 -> 무위사
[대중교통]
●1.광주종합버스터미널: 강진행 (20분 간격)이나 해남행 (20분 간격) 직행버스 이용, 성전면에서 하차. 1시간 20분 소요(06:40~ 17:20)
2.성전에서 무위사까지 군내버스(하루 4회)나 택시 이용.
3.강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무위사행 군내버스 이용. 하루 4회 운행(2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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