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단계 김인섭(1827∼1903)의 일기이다.
단계는 21세때 급제하여 사간원 정언이 되었다.
단계는 어릴 때부터 일기를 써 왔는데 지금 남아있는 것은 23세 이후 사망할 때까지 53년동안 쓴 것으로 29책으로 되어 있어, 당시 향토사회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단계 김인섭(1827∼1903)의 일기이다.
단계는 21세때 급제하여 사간원 정언이 되었다.
단계는 어릴 때부터 일기를 써 왔는데 지금 남아있는 것은 23세 이후 사망할 때까지 53년동안 쓴 것으로 29책으로 되어 있어, 당시 향토사회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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