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1068-1
이 돌다리는 높이 1.75m, 너비 2.2m, 길이 9.83m인데 양쪽 개울가를 돌로 쌓고 개울바닥에 장대석< 長臺石 >을 놓은 다음 4각석주< 四角石柱 >을 세우고 그 위에 넓은 판석< 板石 >을 얹어 놓은 다리이다. 현재 동쪽에는 교각< 橋脚 >이 3개만 남아 있으나 본래는 한개 더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서쪽 개울 가에도 석축< 石築 >이 있었을 것이나 유실< 流失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다리는 근년< 近年 >까지 사용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이 다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콘크리트 다리를 놓아 사용하고 있다.
이 돌다리는 높이 1.75m, 너비 2.2m, 길이 9.83m인데 양쪽 개울가를 돌로 쌓고 개울바닥에 장대석< 長臺石 >을 놓은 다음 4각석주< 四角石柱 >을 세우고 그 위에 넓은 판석< 板石 >을 얹어 놓은 다리이다. 현재 동쪽에는 교각< 橋脚 >이 3개만 남아 있으나 본래는 한개 더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서쪽 개울 가에도 석축< 石築 >이 있었을 것이나 유실< 流失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다리는 근년< 近年 >까지 사용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이 다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콘크리트 다리를 놓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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