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207-1
이 종중문서는 고림군 이훈(高林君 李薰)의 적자(嫡子)인 칠산군 이선손(漆山君 李璿孫)으로부터 10여대에 이르는 문서들로서 남원군 둔덕방(屯德坊)현 임실군 오수면에 살고있는 칠산군파의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는데, 약 500년이나 되는 중요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문적(文籍)들이다.
한지에 쓰여진 이 문서는 조선시대의 가족제도, 노예제도, 경제제도, 관습의례, 윤리도덕, 문화예술, 사회구조 및 당시의 이두를 연구하는데 소중한 자료이다.
이 종중문서는 고림군 이훈(高林君 李薰)의 적자(嫡子)인 칠산군 이선손(漆山君 李璿孫)으로부터 10여대에 이르는 문서들로서 남원군 둔덕방(屯德坊)현 임실군 오수면에 살고있는 칠산군파의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는데, 약 500년이나 되는 중요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문적(文籍)들이다.
한지에 쓰여진 이 문서는 조선시대의 가족제도, 노예제도, 경제제도, 관습의례, 윤리도덕, 문화예술, 사회구조 및 당시의 이두를 연구하는데 소중한 자료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