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악산 용문사의 부속암자. 조선 영조 27년(1751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보광전, 요사채가 있다.
일제시대 3.1 운동때 민족대표 33인중 한 분이였던 용성스님, 조계종 종정을 지낸 설석우 스님, 성철 스님등 고승들이 거쳐간 곳이라고 한다.
일제시대 3.1 운동때 민족대표 33인중 한 분이였던 용성스님, 조계종 종정을 지낸 설석우 스님, 성철 스님등 고승들이 거쳐간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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