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산17-1
동굴규모는 전장 200m이다. 생성연대는 이 지역은 지질계통상<地質系統上> 한선계대석회암층<韓鮮系大石灰岩層>의 중부에 해당하는 두무동 석회암<斗務洞 石灰岩>이며 약 4억 5천만년의 연륜을 갖는 석회암층으로 암회색<暗灰色>이다. 발견경위는 1976년 12월에 지역주민들이 박쥐를 잡으려 동굴에 들어갔다가 처음 발견되어 1977년 2월 한국동굴학회 홍시환 조사단에 의해 보존 가치가 있다 하여 일본 가시마 나루히꼬 박사, 오호따 마시미찌 박사 등이 참여 보고서를 냄으로서 충청북도 지방기념물로 보호받고있다. 동굴특색은 석순<石筍>의 규모가 장대<壯大>하지는 못하나 매우 정교<精巧>하고 섬세<纖細>하여 예리<銳利>한 면을 나타내고 있다. 내부 광장은 약 30여 m 구간이 반월형으로 폭 4∼10m, 천정고 5∼6m 정도로 각양각색의 종유석<鐘乳石>, 석순<石筍>, 석주<石柱>을 총림<叢林>을 이루어 절경을 형성한다. 수직굴이 1개소 있는데 약 3m 정도로 석순이 장관이며 맑은 지하수가 고인 풀(Pool)이 3개소 있고 주굴의 전장은 200m 정도이고 지굴의 발달은 미약하다.
동굴규모는 전장 200m이다. 생성연대는 이 지역은 지질계통상<地質系統上> 한선계대석회암층<韓鮮系大石灰岩層>의 중부에 해당하는 두무동 석회암<斗務洞 石灰岩>이며 약 4억 5천만년의 연륜을 갖는 석회암층으로 암회색<暗灰色>이다. 발견경위는 1976년 12월에 지역주민들이 박쥐를 잡으려 동굴에 들어갔다가 처음 발견되어 1977년 2월 한국동굴학회 홍시환 조사단에 의해 보존 가치가 있다 하여 일본 가시마 나루히꼬 박사, 오호따 마시미찌 박사 등이 참여 보고서를 냄으로서 충청북도 지방기념물로 보호받고있다. 동굴특색은 석순<石筍>의 규모가 장대<壯大>하지는 못하나 매우 정교<精巧>하고 섬세<纖細>하여 예리<銳利>한 면을 나타내고 있다. 내부 광장은 약 30여 m 구간이 반월형으로 폭 4∼10m, 천정고 5∼6m 정도로 각양각색의 종유석<鐘乳石>, 석순<石筍>, 석주<石柱>을 총림<叢林>을 이루어 절경을 형성한다. 수직굴이 1개소 있는데 약 3m 정도로 석순이 장관이며 맑은 지하수가 고인 풀(Pool)이 3개소 있고 주굴의 전장은 200m 정도이고 지굴의 발달은 미약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