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650-3
음악으로 미나리를 재배하는 미나리 전문 재배 농장.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의 시범 사업체로 선정된 농장이다. 작물이 기지개를 켜는 오전(6∼9시) 영양제를 주면서 물 흐르는 소리와 개구리 울음소리, 악기 소리등 자연 친화적인 소리를 들려줘 작물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그린음악농법 음향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 재배법은 농약을 주지 않아도 병충해를 예방해주는 획기적인 재배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는 감기, 냉증치료, 혈압 강하 및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고 고혈압, 동맥경화, 황달 등의 증세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해독 작용이 뛰어나 복요리에 사용, 독과 비린내를 없애준다.
음악으로 미나리를 재배하는 미나리 전문 재배 농장.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의 시범 사업체로 선정된 농장이다. 작물이 기지개를 켜는 오전(6∼9시) 영양제를 주면서 물 흐르는 소리와 개구리 울음소리, 악기 소리등 자연 친화적인 소리를 들려줘 작물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그린음악농법 음향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 재배법은 농약을 주지 않아도 병충해를 예방해주는 획기적인 재배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는 감기, 냉증치료, 혈압 강하 및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고 고혈압, 동맥경화, 황달 등의 증세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해독 작용이 뛰어나 복요리에 사용, 독과 비린내를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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