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문백면 봉죽리 531
정철(1536∼1593)은 호는 송강<松江>이고 본관은 영일<迎日>이다. 가사문학<歌辭文學>의 대가로 사미인곡, 속미인곡, 관동별곡 등을 지었으며 좌의정<左議政>을 지냈다. 신도비<神道碑>는 귀부<龜趺>위에 비신<碑身>을 세우고 팔작지붕을 얹은 일반형 석비이다. 비문은 1684년 문정공<文正公> 송시열<宋時烈>선생이 글을 짓고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부총관<副總管> 김수증<金壽增>선생이 전서<塡書>하고 글을 썼으며, 비의 높이는 2.5m이다.
정철(1536∼1593)은 호는 송강<松江>이고 본관은 영일<迎日>이다. 가사문학<歌辭文學>의 대가로 사미인곡, 속미인곡, 관동별곡 등을 지었으며 좌의정<左議政>을 지냈다. 신도비<神道碑>는 귀부<龜趺>위에 비신<碑身>을 세우고 팔작지붕을 얹은 일반형 석비이다. 비문은 1684년 문정공<文正公> 송시열<宋時烈>선생이 글을 짓고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부총관<副總管> 김수증<金壽增>선생이 전서<塡書>하고 글을 썼으며, 비의 높이는 2.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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