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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정철묘소 - 조선중기의 문신이며 시인인 송강(松江) 정철(鄭澈)선생의 묘소

by 넥스루비 2007. 8. 7.

충북 진천군 문백면 봉죽리 산 14-1

조선중기의 문신이며 시인인 송강<松江> 정철<鄭澈>선생의 묘소로 송강사 남쪽 1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묘소는 높이 1.6m, 둘레 20m의 봉분<封墳>과 묘비<墓碑>, 상석<床石>, 문인석<文人石>, 망주석이 있다. 묘는 원래 고양군(현 고양시) 원당면에 있던 것을 조선 현종 6년(1665)에 송시열 선생이 현 위치로 묘자리<葬地>를 정하고 후손 정양<鄭瀁>이 이장하고 사우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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