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81
팔각원당형의 기본형식. 전체높이는 250cm.
지대석(地臺石)과 중대석(中臺石)은 모두 팔각형이다.
앙련(仰蓮)이 조각된 팔각 상대석(上臺石) 위에 팔각의 탑신석(塔身石)을 얹고, 그 위에 역시 팔각의 옥개석(屋蓋石)을 얹었다.
정상부에는 보주형(寶珠形)의 석재가 얹혀져 있다.
각 부재(部材)의 비례가 다소 고준(高峻)한 느낌이 있고 옥개나 앙련의 조각은 소박한 편이다.
이 부도의 주인공은 알 수 없으며,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원당형의 기본형식. 전체높이는 250cm.
지대석(地臺石)과 중대석(中臺石)은 모두 팔각형이다.
앙련(仰蓮)이 조각된 팔각 상대석(上臺石) 위에 팔각의 탑신석(塔身石)을 얹고, 그 위에 역시 팔각의 옥개석(屋蓋石)을 얹었다.
정상부에는 보주형(寶珠形)의 석재가 얹혀져 있다.
각 부재(部材)의 비례가 다소 고준(高峻)한 느낌이 있고 옥개나 앙련의 조각은 소박한 편이다.
이 부도의 주인공은 알 수 없으며,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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