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장수동 63-2
이 나무는 수고<樹高> 30m, 둘레 8.6m, 수령(樹齡) 800여년에 달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5개의 가지가 균형을 이루며 뻗어있어 아름다운 수형<樹形>을 이루고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마을 사람들이 집안에 액운이나 돌림병이 돌면 제물<祭物>을 차려놓고 치성을 드렸으며, 10여년 전만해도 매년 음력 7월과 10월에 풍년<豊年>과 무사태평<無事泰平>을 기원하였다고 전한다.
이 나무는 수고<樹高> 30m, 둘레 8.6m, 수령(樹齡) 800여년에 달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5개의 가지가 균형을 이루며 뻗어있어 아름다운 수형<樹形>을 이루고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마을 사람들이 집안에 액운이나 돌림병이 돌면 제물<祭物>을 차려놓고 치성을 드렸으며, 10여년 전만해도 매년 음력 7월과 10월에 풍년<豊年>과 무사태평<無事泰平>을 기원하였다고 전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