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터: 김포장
- Address: 경기 김포시 사우동
김포장은 넓이가 약 2천-3천여평 된다. 특산물은 뭐니뭐니 해도 찬없이 먹어도 맛이 좋다 하여 임금의 수라상에 올려졌다는 김포쌀이다. 가격은 서울보다 2-3% 정도 싸다. 최근 김포농촌지도소에서 개발해 낸 "쌀눈기름"은 쌀눈 1kg에서 140kg 밖에 나오지 않아 대량 생산은 힘들지만 칼슘, 철, 비타민 등이 풍부한데다 첨가물이 없어 건강식품으로 인기다.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잘 어울리는 올방개묵도 특색있는 먹거리다. 워낙 양이 적어 시판되지는 않고 고촌 일대 일부 부녀회원들을 통해서나 맛볼 수 있는 올방개묵은 논에 기생하는 구근류 잡초로 만든 묵이다. 이 묵은 작년 경기도 향토음식요리대회에서 상을 받으면서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다.
[승용차]
공항에서 48번국도를 따라 강화쪽으로 오다보면 김포시청 들어가는 옆에 시장이 보인다.
[대중교통]
강화버스나 130번 좌석이나 시내버스를 타고 사우삼거리에서 하차
- Address: 경기 김포시 사우동
김포장은 넓이가 약 2천-3천여평 된다. 특산물은 뭐니뭐니 해도 찬없이 먹어도 맛이 좋다 하여 임금의 수라상에 올려졌다는 김포쌀이다. 가격은 서울보다 2-3% 정도 싸다. 최근 김포농촌지도소에서 개발해 낸 "쌀눈기름"은 쌀눈 1kg에서 140kg 밖에 나오지 않아 대량 생산은 힘들지만 칼슘, 철, 비타민 등이 풍부한데다 첨가물이 없어 건강식품으로 인기다.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잘 어울리는 올방개묵도 특색있는 먹거리다. 워낙 양이 적어 시판되지는 않고 고촌 일대 일부 부녀회원들을 통해서나 맛볼 수 있는 올방개묵은 논에 기생하는 구근류 잡초로 만든 묵이다. 이 묵은 작년 경기도 향토음식요리대회에서 상을 받으면서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다.
[승용차]
공항에서 48번국도를 따라 강화쪽으로 오다보면 김포시청 들어가는 옆에 시장이 보인다.
[대중교통]
강화버스나 130번 좌석이나 시내버스를 타고 사우삼거리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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