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행사 코잡이놀이 - 풍년 기원하는 줄당기기 놀이 by 넥스루비 2007. 8. 7.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코잡이 놀이는 조선시대 이후 각 마을에서 행하여 오다 1795년 화성 축조시 지금의 수원 버드내(세류동) 벌판에서 성안 양반계층 및 성밖 주변의 평민간의 행사로 정월 대보름날 열려온 축제. 청소년, 부녀자팀, 장년팀으로 나누어 줄을 당기는 놀이. 그러나 해마다 청소년, 부녀자팀이 승리를 했다. 이는 청소년 부녀자팀이 승리해서 마을에 풍년이 든다는 유래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내여행 Travel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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