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신봉동 동아아파트 1동 306호
본 문화재< 本 文化財 >는 조선< 朝鮮 > 선조< 宣祖 >∼인조< 仁祖 > 때의 학자< 學者 >이며 문신< 文臣 >이었던 검간< 黔澗 > 조정< 趙靖 >(1555∼1636)의 종손가< 宗孫家 >에 소장< 所藏 >된 고문서< 古文書 >와 전적< 典籍 >이다. 조씨택< 趙氏宅 >에는 500년간< 年間 > 전래< 傳來 >한 고문사< 古文書 >와 전적< 典籍 >이 상당수< 相當數 >가 있었으나, 고문서< 古文書 >는 명종< 明宗 > 9년< 年 >(1554)에서 현종< 顯宗 > 11년< 年 >(1670) 사이에 작성< 作成 >된 분재문서< 分財文書 > 7건, 선조< 宣祖 > 34년< 年 >(1601)에 조정< 趙靖 >에게 발급< 發給 >된 교지< 敎旨 > 등 교지류< 敎旨類 > 47건, 인조< 仁祖 > 6년< 年 >(1628)에 조기원< 趙基遠 >에게 발급< 發給 >된 차정첩< 差定帖 > 1건 등 3종 55점을, 전적< 典籍 >은 조선초기간본< 朝鮮初期刊本 >인「척약재선생학음집< 척若齋先生學吟集 >」을 비롯하여「필원잡기< 筆苑雜記 >」,「한서< 漢書 >」등 주로 조선전기간본< 朝鮮前期刊本 > 7종 7책만을 선별조사< 選別調査 >하였다. 고문서< 古文書 >로서 명종< 明宗 >∼현종년간< 顯宗年間 >의 분재문서< 分財文書 >는 당시 사회< 社會 > ·경제사< 經濟史 > 연구< 硏究 >에, 선조< 宣祖 >∼인조년간< 仁祖年間 >에 발급< 發給 >된 교지류< 敎旨類 >는 인사행정제도< 人事行政制度 >의 연구< 硏究 >에 각각 중요한 자료< 資料 >이며, 전적< 典籍 >은 낙질< 落帙 >이 많기는 하나, 조선< 朝鮮 > 전기간본< 前期刊本 >으로 서지학연구< 書誌學硏究 >의 자료< 資料 >임은 물론< 勿論 >, 교육문화사< 敎育文化史 > 연구< 硏究 >에도 중요한 자료이다.
본 문화재< 本 文化財 >는 조선< 朝鮮 > 선조< 宣祖 >∼인조< 仁祖 > 때의 학자< 學者 >이며 문신< 文臣 >이었던 검간< 黔澗 > 조정< 趙靖 >(1555∼1636)의 종손가< 宗孫家 >에 소장< 所藏 >된 고문서< 古文書 >와 전적< 典籍 >이다. 조씨택< 趙氏宅 >에는 500년간< 年間 > 전래< 傳來 >한 고문사< 古文書 >와 전적< 典籍 >이 상당수< 相當數 >가 있었으나, 고문서< 古文書 >는 명종< 明宗 > 9년< 年 >(1554)에서 현종< 顯宗 > 11년< 年 >(1670) 사이에 작성< 作成 >된 분재문서< 分財文書 > 7건, 선조< 宣祖 > 34년< 年 >(1601)에 조정< 趙靖 >에게 발급< 發給 >된 교지< 敎旨 > 등 교지류< 敎旨類 > 47건, 인조< 仁祖 > 6년< 年 >(1628)에 조기원< 趙基遠 >에게 발급< 發給 >된 차정첩< 差定帖 > 1건 등 3종 55점을, 전적< 典籍 >은 조선초기간본< 朝鮮初期刊本 >인「척약재선생학음집< 척若齋先生學吟集 >」을 비롯하여「필원잡기< 筆苑雜記 >」,「한서< 漢書 >」등 주로 조선전기간본< 朝鮮前期刊本 > 7종 7책만을 선별조사< 選別調査 >하였다. 고문서< 古文書 >로서 명종< 明宗 >∼현종년간< 顯宗年間 >의 분재문서< 分財文書 >는 당시 사회< 社會 > ·경제사< 經濟史 > 연구< 硏究 >에, 선조< 宣祖 >∼인조년간< 仁祖年間 >에 발급< 發給 >된 교지류< 敎旨類 >는 인사행정제도< 人事行政制度 >의 연구< 硏究 >에 각각 중요한 자료< 資料 >이며, 전적< 典籍 >은 낙질< 落帙 >이 많기는 하나, 조선< 朝鮮 > 전기간본< 前期刊本 >으로 서지학연구< 書誌學硏究 >의 자료< 資料 >임은 물론< 勿論 >, 교육문화사< 敎育文化史 > 연구< 硏究 >에도 중요한 자료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