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33
잡귀를 막기 위해 실상사 앞에 세워 놓은 것이다.
돌로 만들어져 장승의 옛모습을 오래 보존하여 왔다.
'상원주장군(上元周將軍)'이라 쓰인 것과, '대장군(大將軍)'이라 쓰인 것이 있다.
상원주장군은 눈이 크고 둥글며 툭 튀어나왔고, 코가 크며 머리에는 모자를 쓰고 있다. 손은 창을 든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대장군은 후에 만들어진 것이라 이러한 특징이 없다.
잡귀를 막기 위해 실상사 앞에 세워 놓은 것이다.
돌로 만들어져 장승의 옛모습을 오래 보존하여 왔다.
'상원주장군(上元周將軍)'이라 쓰인 것과, '대장군(大將軍)'이라 쓰인 것이 있다.
상원주장군은 눈이 크고 둥글며 툭 튀어나왔고, 코가 크며 머리에는 모자를 쓰고 있다. 손은 창을 든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대장군은 후에 만들어진 것이라 이러한 특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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